겨울이 가기 전에
머리를 자르기 전에
가장 좋아하는 타이(Band of Outsiders)
가장 좋아하는 부츠(Martin Margiela)
가장 좋아하는 코트(N.HOOLYWOOD)
좋아지고 있는 바지(polo ralph lauren)
가장 좋아하는 선글라스(adam kimmel)
따뜻한 모자(issey miyake)
반지(Martin Marg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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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잘나갔던 감독 르네 비달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신작 <이마 베프>를 기획하고, 주연으로 평소 눈여겨보았던 장만옥을 캐스팅한다. 파리에 도착한 장만옥은 두꺼운 분장으로 힘들어하고, 한물간 감독의 지시를 거부하는 스태프들과 턱없이 부족한 예산 때문에 촬영은 난항을 겪는다. 영화 속 ‘영화’이자, 영화를 위한 ‘영화’로 과거의 프랑스 영화에 대한 향수와 현대 영화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작품이다. 로테르담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한 이 작품은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명성을 높인 작품이며, 그는 이 영화에서 만난 장만옥과 결혼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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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an Project - Celos
하늘색 캐시미어 타이
시네마테크에서 본 데이비드 린의 영화
간단한 김밥 한줄
카페에서 커피와 담배
오랜만에 친구와 약간의 대화
사람들의 북적이는 소리
찻잔 부닥치는 소리
얼마 남지 않은 카페의 문닫을 시간
끝을 맺는 대화
식어버린 약간의 커피
재떨이에 쌓인 몇 개피의 담배
휑하게 변해버린 카페
어딘가 불안한 마음
멍때리는 친구의 모습
분주했던 밖의 거리는 휑하게 변해있고
북적거리던 사람들의 대화 소리는 끝을 맺고
청소하는 아르바이트생의 모습
어딘가 무거운 마음
둘만 남은 테이블
마지막 담배 한 개피 타들어간다.
오늘 본 영화보다 어제 본 영화가 더 생각이 난다.
오랜만에 만나는 순간도 좋지만
만나기전의 순간이 나는 더 좋다.
약간의 의외성
고개숙인 사람
어딘가 들떠보이는 사람들의 얼굴
건조한 공기
집으로 가는 택시 안
그렇게 또 반복된다.
무언가 허전한 마음
하늘색 캐시미어 타이
시네마테크에서 본 데이비드 린의 영화
간단한 김밥 한줄
카페에서 커피와 담배
오랜만에 친구와 약간의 대화
사람들의 북적이는 소리
찻잔 부닥치는 소리
얼마 남지 않은 카페의 문닫을 시간
끝을 맺는 대화
식어버린 약간의 커피
재떨이에 쌓인 몇 개피의 담배
휑하게 변해버린 카페
어딘가 불안한 마음
멍때리는 친구의 모습
분주했던 밖의 거리는 휑하게 변해있고
북적거리던 사람들의 대화 소리는 끝을 맺고
청소하는 아르바이트생의 모습
어딘가 무거운 마음
둘만 남은 테이블
마지막 담배 한 개피 타들어간다.
오늘 본 영화보다 어제 본 영화가 더 생각이 난다.
오랜만에 만나는 순간도 좋지만
만나기전의 순간이 나는 더 좋다.
약간의 의외성
고개숙인 사람
어딘가 들떠보이는 사람들의 얼굴
건조한 공기
집으로 가는 택시 안
그렇게 또 반복된다.
무언가 허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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